빅데이터 개발자(파이썬, 자바, R, GitHub CopiIot, ChatGPT)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엑트)
기업요구 보안 중심 DevSecOps (개발,보안,운영) 과정
(빅데이터전문가) 빅데이터 개발자(파이썬, 자바, R)
기업요구 프로젝트 중심 풀스택 개발자 (PWA를 활용한 React, Express.js)
심화_기업요구 데이터베이스, SQL 성능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 실습과정
기업요구 프로젝트 중심 MSA기반 자바 풀스택 (클라우드 활용) 개발자 양성과정
(빅데이터전문가) 빅데이터 개발자 양성과정(파이썬, R) A
기업요구 AI기반 UIUX 반응형 (웹, 앱, 피그마) 실무 양성과정
AI 도구 활용 사용자 중심 UI/UX 디자인 및 프로토타이핑 (Figma AI, ChatGPT)
UI/UX 디자인 혁신: AI 도구를 활용한 프로세스 자동화 (Midjourney, ChatGPT)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엑트)
AI 도구 활용 사용자 중심 UI/UX 웹디자인 및 프로토타이핑 (Figma AI, ChatGPT)
UI/UX 웹디자인 혁신: AI 도구를 활용한 프로세스 자동화 (Midjourney, ChatGPT)
(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인 및 개발(웹, 앱, 피그마)
(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엑트)
(디지털디자인) UX/UI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실무 프로젝트
기업요구 프로젝트 중심 웹 UIUX 분석 기획 개발자 양성과정
(혼합+디지털디자인) UI/UX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양성 A
(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이너를 위한 웹디자인(피그마 활용) &웹퍼블리셔 실무 양성
웹퍼블리셔(HTML5+CSS, Javascript, J-Query)양성과정
디자이너를 위한 AI 활용법! 크리에이티브 출판 실무 완벽 정복(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FireFly)
디지털 편집디자인 실무(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아트웍)
디지털 편집디자인 실무(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아트웍)
(출판) 디지털 편집디자인 실무(포토샵,일러스트,인디자인)
[출판] 디지털편집디자인(일러스트,포토샵,인디자인) 인재 양성과정
(혼합+출판) 디지털 편집디자인(포토샵,일러스트,인디자인) 실무 양성 C
취업을위한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자격증취득과정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GTQ(그래픽기술자격) 취득 과정
시각디자인(일러스트,포토샵,인디자인) 양성훈련

개발에 관심을 가지던 중 개발자로 취업하면 어떤 삶을 살게 될까 궁금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국비지원으로 다닐 수 있는 학원 중 꽤 규모 있는 학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웹의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풀스택 커리큘럼에 관심이 갔습니다. 동시에 같은 6개월이라고 해도 이곳에서의 가치가 더욱 높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낯선 사람들과 친해지는 과정과 짧지 않은 출퇴근 길, 모르는 것 투성이인 개발 과정. 하루를 값어치 있게 보내려는 시도가 처음에는 버거웠지만 금세 적응해 나갔습니다. 빠른 적응에는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한 강사님 덕도 있었습니다. 수강생들이 힘들 만한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이 애써주셨습니다. 그리고 강사님과 재미있게 공부하던 기간은 그리운 순간입니다. 그리고 포켓몬을 참말로 좋아하십니다. (정 많은 우리 공삼촌! 강의에만 올인하지 마시고 건강 관리도 하시길!)
수업 과정을 수료하는 동안 인내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은 단순하면서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고자 지금도 노력하는 중이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현재 유지보수팀에서 시스템 통계를 수집하고 신고된 메일을 분석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네트워크 지식의 기초와 기록하는 습관이 직무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취업을 위해서 이력서, 포트폴리오 등 나 자신을 세상에 증명할 여러 요소를 준비하게 될 겁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게 준비되어 있다고 해도 내가 포기해버리는 순간 그것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집니다. 꺾이지 않는 마음은 무슨 일을 하든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은 수료 이후에 저희가 마주할 취업 활동 기간에 저희가 힘들 것까지도 고려하여 멘탈관리를 최우선으로 신경 써주셨습니다. 지금도 감사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헤맨 만큼 내 땅이다‘라는 말을 항상 머릿속에 새기면서 살아갑니다. 얼마나 헤맬지 정하는 것도 자신의 몫이겠죠. 견딜 만큼만 견디고 또 견디다가 어느 날 뒤를 돌아보면 “내가 이만큼이나 왔다고?”하며 놀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