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인 및 개발(웹, 앱, 피그마)
(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엑트)
(디지털디자인) UX/UI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실무 프로젝트
기업요구 프로젝트 중심 웹 UIUX 분석 기획 개발자 양성과정
(혼합+디지털디자인) UI/UX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양성 A
(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이너를 위한 웹디자인(피그마 활용) &웹퍼블리셔 실무 양성
웹퍼블리셔(HTML5+CSS, Javascript, J-Query)양성과정
처음 시작할 때 막연하게 ‘무얼 하고싶다!’ 할 만한 구체적인 목표가 따로 없었습니다. 막연히 영상 분야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찾아보았고, 배워보니 잘 맞는 것 같아서 신청했습니다.
국비 과정은 그린컴퓨터학원이 처음인데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좋아 보였고, 취업지원 서비스가 있다는 점도 좋아 보여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주 5일 8시간씩하다보니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피곤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배우는 동안은 ‘8시간이 벌써 지났다고?’ 이렇게 느껴질 정도로 몰입해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막연히 시작했던 저에게 방향성이 잡힌 게 가장 큰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배우기 시작하니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영상 편집자가 되겠다는 목표도 생겨 만족합니다.
현재 직무는 영상편집 및 간단한 디자인, 편집 등을 하고있습니다. 포토샵이랑 일러스트를 배운 점이 도움된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 부분은 서류면접에서 중요하고 결정타는 면접 때의 분위기와 흐름 같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면접 본 곳은 다 연락 온 것 같아요. 취업지원실과 모의면접을 준비하고 면접에 대한 피드백도 주셔서 정신적으로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아직 풋내기지만 감히 말씀드리자면 면접 때 지원하는 자기 분야에 대한 자신감과 당당한 행동 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은 ‘같이 일할 동료’를 뽑는 거라 경력 없는 신입이라는 타이틀 안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 사람이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주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