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인 및 개발(웹, 앱, 피그마)
(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엑트)
(디지털디자인) UX/UI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실무 프로젝트
기업요구 프로젝트 중심 웹 UIUX 분석 기획 개발자 양성과정
(혼합+디지털디자인) UI/UX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양성 A
(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이너를 위한 웹디자인(피그마 활용) &웹퍼블리셔 실무 양성
웹퍼블리셔(HTML5+CSS, Javascript, J-Query)양성과정
저도 앞으로 계속 쓸 수 있는 새로운 분야에서의 기술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떤 것을 할지 알아보던 중 추천받아 조사해본결과 현재 저의 상황과 맞는거 같아서 선택했었습니다.
집에서 멀지않고 주위에 컴퓨터학원을 다녀보거나 알고있는 사람들 모두 그린 컴퓨터 아카데미라는 곳을 알고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하는 분야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공부라는것도 잘 안해봤었다보니 처음에 공부에 적응하는것과 이 분야에 대해 알아가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여러 수강생들과 같이 수업도 듣고 힘을 합쳐 프로젝트도 하다보니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확실히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이 늘었고 처음에 너무 자신이 없었는데 수료 할 때 쯤이 돼서는 자신감도 생기고 막막하고 재미없던 개발이 지금은 재미도 붙었습니다.
수업때 배운 내용에 대해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이나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들을 준비하는 것 등등 강사님들이 말씀하신 부분들은 꼭 준비를 했습니다.
면접 시 진행 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그리고 그 프로젝트에서 제가 맡은 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물어보셨고 팀원들과의 소통이나 협업 부분도 꼭 물어봤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 일단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업무에서는 제가 수업할 때 배운 언어인 JAVA로 하고 있어서 코드를 볼 때 덜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일단 이것저것 재는 시간에 넣을 수 있는 곳 한 군데라도 이력서를 더 넣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깐요..?
보통 완전 처음부터 시작할 때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한데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 됐던거 같습니다.
진짜 무너질때도 많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으실텐데 포기할 때 하더라도 포기할지 말지 고민하는 중에도 시도를 계속 하세요 그전에 지원해둔게 포기하기 직전에라도 연락이 오실지도 모르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