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활 필기를 혼자 준비하다가 힘들어서 학원 등록했는데 실기 부분을 차근차근 배우면서 실기 뿐만 아니라 필기 파트에 대한 이해도도 올라갔던 것 같습니다. 아직 실기 시험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25일간 학원 다니면서 평소에 헷갈렸던 함수나 기능들도 잘 이해하고 정리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아침에 30분씩 보강도 해주시고 이해가 될 때까지 설명해주시는 편이라 컴맹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대입 자소서도 별로 써본 적이 없어 너무 막막했는데 취업실장님께서 1:1로 상담도 진행해주시고 첨삭도 진행해주셔서 이력서와 자소서 작성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는 직군별로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면 좋은지를 알려주셔서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