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는 회계나 세무.  그리고 컴퓨터와 친해질 기회도 없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컴맹 입니다. 그래서 수업듣기전부터 매우 불안한 상태? 로 수강을 시작하였습니다.
첫날 수업시간부터 그 불안감은 사라졌어요. 선생님의 카리스마. 그리고 그 카리스마에서 오는 믿음이 있다고 할까요? 들어보시면 아실꺼예요. 선생님 말씀대로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일상 생활에서도 회계와 세무를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꺼예요. 그만큼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이해서 기억에 쏙쏙 남을 수 있게 강의 해주신답니다.
저처럼 숫자에 약하고 경제적인 부분이 어렵다고 느끼고 회계가 두려우신분은 지금바로 황쌤의 수업을 등록하셔야합니다. 두달 과정이 인생에 있어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의 배움은 내 인생에 있어서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님을 느끼실꺼예요.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