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상수 선생님 수업 전에 저는  거의 컴맹( 컴퓨터 맹인)에 가까웠으나 선생님의 차분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엑셀과 표 만들기 기본 컴퓨터 사용법 등을 익히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결코 긴 시간은 아니였으나 대면 수업으로 인해 선생님의 빠른 피드백도 감사했으며  제가 컴퓨터 사용에 어려움이 많아 질문이 많았던 점이 송구스럽기까지  하였지만  항상 상냥한 목소리로 응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기회가 된다며 다시한번 어상수 선생님 수업을 듣고 싶을 만큼 하루 4시간 수업이 지루할 틈 없이 지나간거 같아서 
컴퓨터 학원에 올때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혹시 컴퓨터를 배우시길 원하거나 망설이신다면 저는 단언컨데 어상수 선생님 수업을 들으라고 추천드립니다.
그동안 수업 강의해 주시느라 감사드리며 다시 또 수업 듣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