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개발직군을 꿈꿨는데, 비전공자라서 번번히 미뤄왔던걸 수원 그린컴퓨터 에서 이제야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와서 NCS 풀스택 과정반을 권유받고 걱정이 엄청 많았던 것 같습니다.
소위 이야기하는 이과 머리도 아니라고 생각했고, 워낙 많은 사람이 몰리고 있는 분야라 잘할 수 있을 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항상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해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금방 질리기도 하고 물리기도 잘하는데, 노션과 매일 과제를 통해서 스스로의 성실함을 시험하고 매일 복습을 통해서 스스로의 실력을 조금씩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최초에 학원을 선택했을 때 선생님께서 매일 늦게까지 함께주신다는 말을 듣고 우선순위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성공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_^ 선생님께서 매일 늦게까지 함께 공부해주셔서 그런 것에 더욱 자극 받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6개월동안 많은 걸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