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떤 건지 정확하게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재미있어 보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보여서 무턱대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시작했던 제 탓이 더 크겠죠. 이게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한국말로 설명해주시기는한데 도통 못 알아들어서 ㅠㅠ 그래도 선생님이 하면 된다고 나중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계속 말씀해주시고 설명도 더 세세하게 여러번 해주셔서 정말 나중에는 아무것도 아니게 되고 코딩도 제 기준에서는 나름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회사가서 주의해야할 것들이랑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시고 만족스럽습니다. 학생들 한명한명 안 놓칠려고 하시고 생각해주시고 좋은 선생님 만났습니다. 전문 상담사님도 붙여주고 취업할 때까지 도움이 되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