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 강사님이 정말 정말 잘 봐주셨습니다, 작업하다가 막히는 부분이나 어색한 부분이 있으시면 열심히 봐주시고, 조언도 주셔서 제가 보기에 애매하게 아쉬웠던 부분들 보강이 잘 가능했습니다. 수업도 열심히 하시고 쉬는 시간에 질문드려도 잘 대답해 주셔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친근해서 지난 시간 동안 정이 많이 들고 배운 것도 많아서 좋았네요. 특히 3D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막막했는데 열심히 봐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제가 어느 정도 하긴 한다! 정도로 잘 성장한 것 같습니다. 계속 포기하려 했는데 끝까지 놓지 않아 주셔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최유미 실장님도 자소서를 잘 봐주셔서 잘 입력할 수 있었고, 많은 지원과 응원이 있어서 기뻤습니다. 방송국관련으로 면접보게 되어서 막막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알려주셔서 그거 관련으로 잘 준비할 수 있었네요. 박혜진 주임님도 출결과 관련된 사항 잘 안내해주셔서 헷갈림 없이 잘 해냈고, 면접확인서 프린트 등 지원을 많이 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업 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을까? 란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어느정도 알고있다 생각해서 생각보다 엄청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고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