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남자 선생님을 만나보았어요. 그래서 선생님이랑 수업하는 날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잘 가르쳐주셨고 학생들 한명한명 하나씩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그리고 재미있는 말씀도 많이 하시고 같이 점심도 드셔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함밖에 없었습니다. 4개월 기간이 너무 짧은 기간이라 많이 아쉽습니다ㅠㅠ 정말 많이 아쉬워요.. 그래도 지금까지 4개월동안 편집기술 가르쳐주셔서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정말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또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유익한 정보 머릿속에 담아갑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