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실내 기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한번에 붙었다면 참 좋았겠지만. 칠전팔기라며 포기 하려던 저를 잡아주시며, 당사자인 저를 설득하시며 이끌어 주셨습니다. 세상에 선생님은 많지만 교육자는 없는 요즘 세상
7개월 과정 속 수업의 내용은 너무 귀중했고 알찻으며 그 과정 안에서  희,노,애,락을 함께 했습니다.
학생 하나 하나의 작품으로요
도면이나 프레젠테이션으로, 3D 모델링으로 학생과 선생님의 사회의 틀 안에 의무라고 할 분들도 있을거지만,
처음부터 잘하지 못한 제게는 
교육자셨으며, 누나였고 선배였습니다.
이번에 재시험 보러 다른 지점을 다녀오면서 당연하다는건 당연한게 아니라는 걸 두 눈으로 보고 왔습니다.
재시험을 치고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신경 써주신 시간,노력까지요
아직도 쌤이 기죽지 말라며 작전을 세우며 마시던 커피 맛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학생들 재시험 볼 수 있도록 앞,뒤로 뛰어 다니며 도와주신 현정은 학과장님
정식 교육 과정 안에서도 필기, 물량, 학생들 부족한 점 까지 파악 하며 자격증의 가치를 새겨 주시면서 하는 과정 또한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뒤에 저희 응시할 수 있도록 친절히 
응시방법부터 응시 할 수 있는 지점 찾아주신 박성호 대리님 ! 정말 감사합니다.
자격증은 꼭 ! 따라며 유약한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