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간 남현우 선생님께 너무 배운 것도 많았고 느낀점도 많았습니다.

선생님이 정말 좋은 리더이시자 선생님이셨습니다.

힘들거나 지치거나 작업 과정이 잘 안될때 같이 고민해 주시고, 잘 이끌어 주셔서 무사히 수료를 할 수 있게 된거같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밝은 미소로 먼저 인사해 주시고 개인 사정으로 결석을 하거나 몸이 안좋을때 가족처럼 진심으로 걱정 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취업방향이나 직무에 관련된 중요한 팁들을 공유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고 기억에 남는 학생으로 남고싶고, 남현우 선생님은 평생 기억에 남는 은사님으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