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라는 긴시간동안 많은것을 배울수있었습니다. 
컴퓨터를 잘못해서 처음 시작할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강사님의 조언과 가르침으로 조금씩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루는게 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훈련을 할때는 제도를 배웠고, 나중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배울때 처음에는 잘모르니깐 정말하기 싫었는데, 하다보니깐 실력이 늘어가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흥미를 붙이게 되었고 한프로젝트를 마쳐갈때쯤에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집에서 하고있는 제 자신을 볼수있었습니다. 
잘 모르는것은 강사님께서 퇴근후 집에가서도 카톡으로 피드백을 해주시고, 그걸로 안될때는 메일로 영상을 찍어보내주기도 하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훈련을 수강하면서 나도 열심히만 하면 할수있다는 것을 느낄수있 었고, 좋은강사님과 같이 다녔던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에 학원에 간것은 저에게 아주좋은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