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학원을 알아보다가 이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과목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고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은 담당 강사님이셨던 안항미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수시로 돌아다니시면서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비전공자였던 저는 점점 과목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선생님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남들보다 우수한 포트폴리오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어 종강을 1달여 남겨두고 훌륭한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항미 선생님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애정이 없으셨다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수강생들의 훌륭한 결과물들이 나올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좋은 회사에서 훌륭한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