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인테리어를 배우고자 강원도에서 올라와 백근호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 업계는 굉장히 힘들고, 배우는 과정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며 대충 배울 시간이나 때우거나

제대로 배울 의지가 없으면 미리 그만두라던 백근호 선생님의 말씀을 잊지 못합니다.

속으로 ＇아, 이 분께 배운다면 내 인생을 맡길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굉장히 뛰어난 실력으로 학생들을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친절하게 그리고 학생이 원하는 답을 얻을 때까지 옆에 붙어서 지도해 주셨습니다.

특히 밤 12시가 다 되어가도록 돈을 더 받는 것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을 위해 같이 남아서 작업을 도와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찾아보기 힘든 참 스승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선생님만 믿고 본인의 노력만 더해진다면 취직에 필요한 자격증을 모두 딸 수 있고 또 실력도 따라옵니다.

저는 현재 운이 좋게도 학원 수료 전에 취직을 했는데, 면접을 볼 때 실무자에게 들었던 얘기가 ＂이 정도면 실무에 필요한

능력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였습니다.

그러니 백근호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면 쾌재를 불러도 좋습니다.


그린 컴퓨터 아카데미에는 백근호 선생님 뿐만 아니라 다른 우수한 강사님을 비롯해 다른 행정직원분들도 언제나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학생들을 도와주십니다. 
특히 변현숙 취업실장님은 취업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말에도 나와 일을 하시며 저희에게 필요한 구직 정보, 이력서 검토

등을 하십니다. 
제 취업 성공은 100% 그린 컴퓨터 아카데미 부천점 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