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 생각 할 수 있는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선생님께 많은 걸 배웠습니다.
모든 수업이 재밌었고 , 기억에 남는 순간도 많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비록 저희는 이별을 하겠지만 , 영원한 만남도 영원한 이별도 없다 하였습니다.
다들 하늘을 한번 쳐다 볼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생긴다면 나중에 꼭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곳에서 좋은 인연 만들어가게 되어 행복합니다.
각자 자리에서 항상 몸 건강하고 열심히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