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동안 아무 스펙도 없던 저를 이끌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들 처럼 많이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느나마 희망이 생겼어요. 장민규 강사님 감사합니다. 강사님은 정말 좋은 분 이십니다. 믿고 따라가도 되는 분! 황진희 취업 실장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력서 쓸 줄 몰랐는데 덕분에 알아갑니다. 프론트엔드 수업이었지만 웹디자이너가 적성에 맞아 웹디자이너로 취업할 예정이에요! 코딩도 귀담아 듣긴 했어도 도무지 모르겠는 컴퓨터 언어~ ...ㅠㅠ 언젠간 직장다니다 보면 사소한 기억들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시국에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