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적성에 맞을 것  같을 것 같아서 선택했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곤란한 적이 많았는데 그래도 같은 반끼리 화이팅 해서 여기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학원은 안 다녀봤지만,  우주 쌤한테  배우면 확실히 실무 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정말 본인이 노력하셔야 합니다. 따라가기 힘들 수 있어요. 자신의 역량의 한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주 쌤 , 미소 실장님 ,  전석환 팀장님,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취업할 때까지는 화이팅 해야 하지만... ㅎㅎ)
지금 취업 준비 중인데 면접 연락도 자주 오고 ,  제가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