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잘할 수 있을까?로 초반엔 고민했습니다. 
포토샵부터 일러스트까지는 어렵다고 느낄 새 없이 끝났어요. 
이제 제일 중요한 코딩이 시작되었죠. 사실 처음엔 못 따라갔어요.. 
계속하다 보면 이해될 때가 옵니 다를 믿고 하다 보니 header, visual, contents, footer로 구조를 잡고, 그 구조에 CSS로 살을 붙이고, 화면 크기에 따른 반응형을 넣고, 움직임을 보이는 script까지 넣다 보니 험난한 과정을 이겨낸 포트폴리오 사이트의 완성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기획부터 시안 작업과 코딩 작업까지 정말 두 분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주시고 잘 이끌어주셔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박종호 선생님, 박기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취업을 할 수 있게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상담도 진행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