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과연 잘 할수 있을까 ? 라는 걱정으로 이 수업을 시작했어요. 
처음에 포토샵을 배우는데도 제 옆 사람들은 다 잘하시는데 나는 왜이렇게 못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포토샵에 익숙해지면서 웹사이트도 제작해보고 직접 코딩도 해보고 내가 이렇게까지 할 수있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6개월동안 포토샵과 코딩을 가르켜주신 박윤미 선생님 !! 열정이 대단하신 선생님... 선생님처럼 그렇게 되고 싶어요. 
6개월동안 부족한 저를, 코딩의 코자도 알지못한 저를 여기까지 성장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젠 제가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꼭 취업에 성공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