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인 및 개발(웹, 앱, 피그마)
(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엑트)
(디지털디자인) UX/UI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실무 프로젝트
기업요구 프로젝트 중심 웹 UIUX 분석 기획 개발자 양성과정
(혼합+디지털디자인) UI/UX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양성 A
(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이너를 위한 웹디자인(피그마 활용) &웹퍼블리셔 실무 양성
웹퍼블리셔(HTML5+CSS, Javascript, J-Query)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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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를 찾아오는 클라이언트들은 웹사이트에서 이미 우리의 작업들을 보았거나 우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우리는 상당히 운이 좋은 편이죠. 그러나 우리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클라이언트와 직접 대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스튜디오를 방문하라고 사람들에게 자주 권해요. 직접 와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느끼고, 우리와 대화하고, 벽에 전시된 작업들과 책장을 둘러보면 우리와 함께 일하는 게 어떨지 분명하게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죠. 기사 제공│월간 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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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에 담을 작업들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현재 우리는 새로운 걱정이 하나 늘었어요. 포트폴리오에 담아야 할 작업들이 너무 많아져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어진 것이죠. 잠재적 클라이언트들이 무엇을 보고 싶어 하는지 우리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작업들을 담는 것이 사실은 가장 안전하지만 그렇게 하면 포트폴리오가 너무 방대하고 무거워져요. 프레젠테이션을 하러 포트폴리오를 들고 가다가는 몸이 부서질 것 같아서 우리는 특별히 우리에게 적당한 케이스를 디자인했습니다. 영업사원처럼 오랜 시간 들고 돌아다녀도 무리가 없도록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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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FEL의 프레젠테이션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직접 만나서 하는 것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됩니다. 직접 만나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경우엔 당연히 전통적인 포트폴리오 상자에 우리가 했던 프로젝트들, 이를 테면 초대장, 출판물, 홍보물 등등을 담아 가서 보여주는 게 최선의 방법이에요. 우리가 디자인한 작업들 중에는 이차원의 그래픽 이미지보다는 구체적인 형태를 지닌 공예품이 많은 편이고 이런 작업들은 손으로 집어서 살피고 감촉을 느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APFEL의 마법 같은 능력을 실감할 수 있기 때문이죠. 출판물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우리는 실제로 인쇄된 최종본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