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인 및 개발(웹, 앱, 피그마)
(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엑트)
(디지털디자인) UX/UI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실무 프로젝트
기업요구 프로젝트 중심 웹 UIUX 분석 기획 개발자 양성과정
(혼합+디지털디자인) UI/UX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양성 A
(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이너를 위한 웹디자인(피그마 활용) &웹퍼블리셔 실무 양성
웹퍼블리셔(HTML5+CSS, Javascript, J-Query)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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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커넥트 페스티벌 오브 뮤직>비주얼 아이덴티티 기사제공│월간 CA 디자이너│논 포맷(NON FORMAT)(//www.non-forma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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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개요 —쉘 에크혼 <온리 커넥트 페스티벌 오브 사운드>는 작년에 오슬로에서 시작된 컨템포러리 뮤직 페스티벌이다. 프로모터인 니뮤직이 페스티벌의 아이덴티티와 포스터, 프로그램, 웹사이트를 포함한 프로모션 디자인을 의뢰해왔다. 니뮤직은 올해 초, 우리가 만들어준 새로운 회사 아이덴티티에 매우 만족했기 때문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리 커넥트 페스티벌>의 이벤트 프로그램, 포스터, 광고, 웹사이트 등의 제작을 의뢰해왔다. 이런 종류의 프로젝트에서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이벤트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점과, 클라이언트가 첫 번째 광고를 내보내길 원하는 시점 차이에서 오는 시간 부족이다. 페스티벌의 제목이 ‘머신 드림즈(Machine Dreams)’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제목이 디자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었다. 이런 시간 부족 때문에 니뮤직은 우리가 2012년 페스티벌을 위해 제작했던 디자인 형식을 재이용하도록 제안했는데, 우리는 그것을 스스로 납득할 수 없었다. 재정적으로는 적절한 방안이었지만 우리의 방식과는 거리가 있었다. 첫 번째 <온리 커넥트 페스티벌>의 주제는 ‘토널 뷰 오브 타임즈 투모로우(A Tonal View Of Times Tomorrow)’였는데 여기에 사용한 것과 같은 로고 서체를 사용하고자 했다. 또한 동일한 서체를 사용해 미적 감각을 유지하고자 했다. 하지만 작년의 이벤트와는 차별화되는 방식으로 ‘머신 드림즈’를 표현할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판단했다. 첫 번째 광고의 데드라인이 급박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디자인을 단순하게 유지하여 컨셉을 발전시킬 여지를 남겨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