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인 및 개발(웹, 앱, 피그마)
(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엑트)
(디지털디자인) UX/UI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실무 프로젝트
기업요구 프로젝트 중심 웹 UIUX 분석 기획 개발자 양성과정
(혼합+디지털디자인) UI/UX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양성 A
(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이너를 위한 웹디자인(피그마 활용) &웹퍼블리셔 실무 양성
웹퍼블리셔(HTML5+CSS, Javascript, J-Query)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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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12월부터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서 전시중인 STEREO UNIT MEETS SPONGE HOUSE 展에서 스폰지하우스에서 배급해 온 영화 중 열다섯 편의 영화를 스테레오 유닛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포스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기사 제공│월간 CA 2월호 STUDIO STEREO UNIT(임동현, 최유선) //wwww.strangerandstrang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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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유닛은 경희대학교 디지털컨텐츠학과를 졸업한 임동현과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최유선, 두 명으로 이루어진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스튜디오이다.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다가, 최초의 팀 작업으로 영화 포스터 작업을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스폰지하우스에서 배급해온 영화들에 애정을 가지고 있던 둘은 그 영화들의 포스터를 제작해보기로 했다. 단, 상업적인 목적성을 띠는 최근의 영화 포스터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단순한 아트웍이 서로의 스타일을 잘 융화시킬 수 있겠다고 판단했어요. 동시에 영화의 감독이 우리 포스터를 봤을 때에 자신이 만든 이야기를 이런 식으로 구현했구나,라는 설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영화의 의미를 담아내려 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