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인 및 개발(웹, 앱, 피그마)
(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엑트)
(디지털디자인) UX/UI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실무 프로젝트
기업요구 프로젝트 중심 웹 UIUX 분석 기획 개발자 양성과정
(혼합+디지털디자인) UI/UX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양성 A
(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이너를 위한 웹디자인(피그마 활용) &웹퍼블리셔 실무 양성
웹퍼블리셔(HTML5+CSS, Javascript, J-Query)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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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적인 은행 그룹인 오큐파이 월 스트리트(//alternativebanking.nycga.net/)의 한 멤버가 어느 날 절 찾아왔어요. 그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플레잉 카드 한 벌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제게 의뢰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마크 쉐프(Marc Scheff)가 어마어마한 일러스트레이션 프로젝트인 ’52 Shades of Greed’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기사제공│월간 CA 12월호 PROJECT오큐파이 월 스트리트(Occupy Wall Street) CREATIVES마크 쉐프(Marc Scheff) 대니얼 니아리(Daniel Nyari)외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들 //www.52shadesofgreed.com //www.marcscheff.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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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현대 미국의 불황을 한 벌의 카드를 통해 대중에게 전하고 이들을 교육시키려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저는 한 벌의 카드가 재정적인 위기를 야기한 데에 책임이 있는 몇몇의 사람들과 기관을 묘사한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쉐프가 회상한다.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저는 제 개인적인 아이디어를 시각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제게 굉장히 흥미로운 일탈이었어요. 저는 흥미로운 이 작은 프로젝트를 위해 그림 카드를 한 벌의 표준 숫자 카드와 결합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프로젝트는 곧 쉐프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발전했다. 쉐프의 공동 아트 디렉터 대니얼 니아리(Daniel Nyari)는 더 많은 일러스트레이션을 가져오자고 제안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해주는 것에서 매 카드마다 콜렉터의 아이템을 커스텀 아트와 함께 결합시켜 더 예술적인 이미지로 컨셉을 확대하자고 말이다. 쉐프가 말을 잇는다. “우리는 서로의 엉덩이를 걷어찰 정도로 친밀한 우리의 네트워크로 다른 일러스트레이터들을 초대하는 이메일을 보냈어요. 기금 모금자와 인쇄 업자를 위해 모든 예술을 결합하는 데에는 단 몇 일 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