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인 및 개발(웹, 앱, 피그마)
(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엑트)
(디지털디자인) UX/UI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실무 프로젝트
기업요구 프로젝트 중심 웹 UIUX 분석 기획 개발자 양성과정
(혼합+디지털디자인) UI/UX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양성 A
(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이너를 위한 웹디자인(피그마 활용) &웹퍼블리셔 실무 양성
웹퍼블리셔(HTML5+CSS, Javascript, J-Query)양성과정
최고의 구글 두들 |
![]() |
구글의 커스텀 로고 크리에이터들이 최고의 작품을 뽑았다. 기사제공│월간CA 8월호 |
![]() |
1. 메리 블레어의 100번째 생일(100th Birthday of Mary Blair) 디자인: 마이크 더턴(Mike Dutton) 공개: 2011년 10월 21일 “두들러로서 존 레논(John Lennon), 리차드 스카리(Richard Scarry) 그리고 윌리 아이즈너(Will Eisner)와 같은 제 유년시절의 영웅들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만든 두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메리 블레어(Mary Blair)의 100번째 생일을 기념해 만든 작품이에요. 그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와 디즈니랜드의 놀이 기구 “It’s a Small World”를 진두 지휘했지만 예술 및 애니메이션 산업 바깥에서는 이름 없는 영웅이었어요. 구글 두들은 이런 상황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완벽한 기회였죠. 물론 처음에는 조금 겁이 났어요. 하지만 그녀의 조카인 매기 (Maggie)와 잔느(Jeanne)로부터 조언을 얻은 후 힘이 났어요.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았거든요. 이런 엄청난 도움 덕택에 마침내 그녀의 눈부신 컬러 스킴에서부터 놀라울 정도로 단순한 모양과 구도까지, 메리의 기술적인 숙련도를 완벽히 파악할 수 있었어요. 그녀의 모든 작품에 녹아 있는 유머까지도요. 결국 메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하게 살며 우리의 행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었어요. 이는 두들러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의 목표와도 매우 유사해요. 구글 홈페이지에 새롭고 예상치 못한 것을 표현함으로써 사용자나 미술 애호가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죠.” |
![]() |
2. 성 조지의 축일 / ZX Spectrum(UK)의 30번째 기념일 (St. George’s Day/ The 30th Anniversary of the ZX Spectrum (UK) 디자인: Ryan Germick 공개: 2012년 4월 23일 “성 조지의 축일과 ZX Spectrum을 위한 텐덤 두들은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두들에는 이미 저마다의 고유한 제약 사항이 있어요. 거기에 널리 사랑 받았지만 80년대 초의 오래된 비디오 게임 시스템이라는 제약을 또 추가했다는 것이 아마도 가장 놀라웠을 거예요. 사실 전 지난 몇 주간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이라는 드라마에 빠져 있었어요. 그래서 성과 드래곤, 기사를 가지고 작업하는 것이 즐거웠죠. 동료 디자이너이자 팩맨 두들 콜레보레이터인 마르친 비차리(Marcin Wichary)는 제가 규칙을 어기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검사기도 만들었어요. 29회나 다시 시도해야 했지만 결국 성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