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인 및 개발(웹, 앱, 피그마)
(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엑트)
(디지털디자인) UX/UI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실무 프로젝트
기업요구 프로젝트 중심 웹 UIUX 분석 기획 개발자 양성과정
(혼합+디지털디자인) UI/UX 반응형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디자인&코딩) 양성 A
(디지털디자인) UIUX 디자이너를 위한 웹디자인(피그마 활용) &웹퍼블리셔 실무 양성
웹퍼블리셔(HTML5+CSS, Javascript, J-Query)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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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상식은 뮤지엄 내 메인 홀에 패션쇼에서나 볼 수 있는 무대를 설치, ‘붉은색 활주로’를 걸어 나온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호명된 수상자들이 걸어 나오는 동안 무대 뒤쪽에서는 호명된 수상자들의 작품을 보여주기도. 캣워크를 거니는 수상자들의 개성은 남달랐는데 수줍은 듯 천천히 걸어 나오는가 하면, 캣워크 중간에서 객석을 촬영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캣워크에 가장 많이 오른 나라는 한국으로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 디자인 수준을 증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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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드 닷 어워드의 심사위원으로는 베르너 에이슬링거(Werner Aisslinger∙ Studio Aisslinger∙ Germany), 고든 브루스(Gordon Bruce∙ Gordon Bruce LLC∙ USA), 패트릭 시아(Patrick Chia∙ Design Director∙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나건(홍익대학교 교수∙ IDTC 센터장∙한국) 등 각국에서 보인 9인의 석학들이 참여했다. 이들 심사위원은 공공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그린디자인, 조명 등 20개 카테고리에 출품된 작품들을 혁신, 실현 가능성, 감성, 아름다움 등 7개 심사기준에 맞춰 평가했다. 또한 이 가운데에서 심사위원단의 투표를 통해 ‘SIRIUS 유방암 스캐너’가 ‘red dot: luminary’로 선정됐다. 고든 브루스 심사위원은 선정이유에 대해 “재치있고 간단한 방법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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